손흥민, 번리 상대로 시즌 10호골…EPL 득점 단독 선두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27 10:15:03 손흥민(28·토트넘)이 헤딩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호 골이자 시즌 10호 골을 터뜨렸다. ▲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 후반 31분 헤딩 결승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헤딩으로 득점해 시즌 10호 골을 넣었고 토트넘은 1-0 승리를 거뒀다. [AP 뉴시스] 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랭커셔카운티 번리 터프 무어에서 킥오프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공격 삼각 편대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번리의 골문을 열었다. 에릭 라멜라가 차올린 코너킥 때 케인이 머리로 연결했다. 이때 손흥민이 재빠르게 달려들어 재차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번 골로 손흥민은 2020-21시즌 4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다. 아울러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도미닉 칼버튼르윈(7골·에버튼)을 제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8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폴란드, K-전투기 첫 전투 임무 투입2경기도, 8일부터 '편하G버스' 5개 노선 운행3[단독] HD현대重, 덴마크 호위함 수주전서 빠지나…'나토 비회원국' 걸림돌4'신상폰' 지원금에 짐 싼 알뜰폰족…LGU+가 최대 수혜 입은 이유5삼성 "특허 무효" 반격 성공...'특허괴물' 픽티바와 소송 종결6한화, 美 육군 차륜형 자주포 3문 추가 수주…총 9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