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움츠러든 마음 펴지나…인사동 주말 인파 북적

이원영

lwy@kpinews.kr | 2020-10-26 11:01:38

▲주말인 25일 모처럼 활기를 찾은 인사동 거리.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마음이 조금은 여유로워진 탓일까. 주말인 25일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인 인사동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모처럼 거리에 활기가 넘쳤다. 버스킹을 하는 거리의 악사들도 흥을 돋웠고, 매장마다 늘어난 고객들로 화색이 도는 모습이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침체된 비즈니스에도 생기가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KPI뉴스 / 글·사진=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