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도심 속에서 벼 수확하는 꼬마 농부들

정병혁

jbh@kpinews.kr | 2020-10-23 12:32:22

▲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양천구가 신트리공원에서 도심 속 전통 벼 베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양천구에서는 신트리공원을 포함한 연의생태합습관, 도시농업공원, 안양천변 등 총 4곳의 벼농사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들 체험장에서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촌풍경을 조성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확한 벼 뿐만 아니라 텃밭에 심어져 있는 배추, 무, 쪽파 등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한 주간 사전 배정한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된 농작물들은 인근 경로식당 등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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