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간병인 1명 추가 확진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10-20 20:02:07
누적 67명…"인적 교류 시설 이용자 등 1400여명 조사 중"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경기 광주시는 20일 간병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6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들 가운데 9명은 강원 홍천(4명), 서울(2명), 성남(2명), 김포(1명) 등에 거주하고 있다.
광주시보건소 측은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SRC재활병원뿐 아니라 인근 SRC요양병원, 광주새롬학교 등 인적 교류가 있던 시설의 전체 이용자 등 1400여 명에 대해 조사를 했다"며 "조사 대상이 계속 추가되며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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