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트럼프, 코로나19 음성 판정…전염성 없어"
권라영
ryk@kpinews.kr | 2020-10-13 08:11:12
트럼프, 플로리다 유세 떠나며 마스크 미착용
지난 10일에도 백악관서 지지자들에게 연설
지난 10일에도 백악관서 지지자들에게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치의가 발표했다.
그는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지지자 수백 명을 앞에 두고 약 18분간 연설하는 등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발표 없이 일정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규모 유세를 위해 플로리다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에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백악관은 이를 해명하듯 전용기가 이륙한 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CNN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는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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