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하염없는 줄서기 끝…사당역 앞 경기버스라운지 오픈
정병혁
jbh@kpinews.kr | 2020-10-05 10:49:48
경기도와 서울을 오고가는 주요 환승역인 사당역에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경기버스라운지'가 생겼다.
사당역은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버스 이용객이 하루 3만 명을 넘는다. 퇴근시간대는 200m가 넘는 버스대기줄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경기버스라운지'는 민선7기 경기도가 광역버스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승차대기 공간을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도입한 대중교통 서비스 시설이다.
'경기버스라운지'에는 이용객들이 휴식하며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3층과 4층에 총 48석의 좌석과 버스도착 현황, 날씨, 미세먼지 수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모니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동인식 발열체크기, 냉난방시설, 수유실, 와이파이, USB충전포트, 정수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버스 승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