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엔젠시스 대규모 상업 생산 기반 구축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28 09:29:22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 상업화를 위한 대규모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젠시스의 생산은 원료의약과 완제의약 두 단계로 나뉜다.

헬릭스미스는 미국 자회사 제노피스에서 원료의약을 생산한 뒤, 이를 현지 위탁생산기업의 시설로 옮겨 완제의약을 생산할 계획이다.

▲ 헬릭스미스 로고 [헬릭스미스 제공]

미국 시장 기준의 원료 및 완제의약 대규모 생산 기반을 구축해 엔젠시스가 수많은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헬릭스미스 측은 설명했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사장은 "엔젠시스는 이제 성패 차원의 단계에 있는 제품이 아니다"며 "엔젠시스를 시장에 내보낼 수 있는 대량 생산 기반을 사전 구축해야 하는데 이번에 이를 완성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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