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띵동', 제로페이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21 09:45:33

배달앱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음식 주문 시,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주문 건당 최대 2000원까지, 횟수 상관없이 최대 5만 원까지다. 띵동에 입점한 서울 내 1만5000곳에서 음식 주문 시 적용된다.

▲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결제시 음식값을 추가 10% 할인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허니비즈 제공]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누구나 최대 10%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앱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품권을 구입하면 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띵동'에서 원하는 음식을 담고,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를 결제수단으로 고른다. 본인인증 후, 제로페이 결제창에 '해당 지역구 상품권'을 선택하면, 10% 추가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높은 주문 중개수수료 및 광고비에 따른 음식값 인상, 양과 서비스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해 배달음식 주문 생태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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