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침해진 노안…"이제 큰글자책으로 즐거운 독서하세요"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9-11 18:01:18

에디터출판사, 베스트셀러 <환자혁명> <의사의 반란> 큰글자책 출간

건강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에디터출판사의 <환자 혁명>과 <의사의 반란>이 큰글자책으로 출간됐다.

▲같은 내용의 본문인데 일반 서적과 큰글자책(오른쪽)의 활자 크기가 확연히 다르다. 

기존의 책보다 본문 글자가 50% 정도 큰 이 큰글자책들은 돋보기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어 노안 등으로 책읽기가 불편한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듯싶다.

에디터 출판사의 김태정 편집주간은 "그동안 출간된 대부분의 큰글자책들은 한정된 독자층으로 인해 3만원이 넘는 고가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다보니 관심있는 독자들도 가격 부담으로 선뜻 구입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에 발간된 두 권의 책은 10만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준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최대한 저렴하게 1만원대의 정가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김 주간은 "건강 스테디셀러 큰글자책은 요긴한 건강 지혜를 담고 있어 어르신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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