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6년 만에 둘째 임신…태명은 '쑥쑥이'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9-07 15:40:11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정경미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정경미는 "안정기가 지난 후에 말하려고 했다"며 "지금 시기가 어렵지 않나, 그래서 임신을 말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라고 했다. 이어 "(임신) 6개월이다. (출산은)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이 될 것 같다"라며 "배가 많이 나왔는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둘째 태명이 '쑥쑥이'라고 밝히며 성별이 딸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의 반응에 대해 "굉장히 행복해하고 잘해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윤준 군을 낳았다. 이후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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