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168명…사흘째 100명대
장기현
jkh@kpinews.kr | 2020-09-05 10:24:4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사흘째 1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8명 늘어 누적 2만1010명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8월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 9월 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을 기록했다.
국내발생 환자는 158명 추가됐다. 서울에서 51명이 발생했고, 경기 47명, 인천 14명으로 수도권에서 112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명, 경남과 광주 각각 8명, 대구 5명, 충남 4명, 강원 3명, 대전과 전북, 충북 각각 2명, 울산과 제주 각각 1명이 신규 국내발생 환자로 집계됐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4명이다. 4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3명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2명, 키르기스스탄·일본·브라질·칠레·중국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환자 4668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이 가운데 위중·중증환자는 15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333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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