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틀연속 300명대 급증…수도권 245명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8-22 10:22:44

지역발생 315명, 해외유입 17명 등 332명
서울 128명-경기 95명-인천 22명-강원 16명-광주 11명 등 확진
▲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사랑제일교회 인근에서 장위동 상인, 주민, 공무원 등이 합동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1만70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5명이고,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8명, 경기 95명, 인천 22명, 강원 16명, 광주 11명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에서만 2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232명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