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년만에 싹 바뀐 4세대 카니발 출시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8-18 16:17:51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비트360에 4세대 신형 카니발이 전시되어 있다.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카니발은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해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신형 카니발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심포니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엔 12.3인치 클러스터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혔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등 총 2개의 모델, 7/9/11인승으로 구성되었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f.m, 디젤 모델은 202마력, 최대토크 45kgf.m 성능을 갖췄다.

4세대 카니발 가격은 7인승 노블레스 3824만 원, 시그니처 4236만 원(디젤모델은 118만 원 추가), 9/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 원, 노블레스 3590만 원, 시그니처 3985만 원(디젤모델은 120만 원 추가)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