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택시, 서비스 혁신 모델 적용된 '반반택시 그린' 출시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8-12 10:42:34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직원들이 '반반택시 그린'을 소개하고 있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가격, 품질, 배차 등 혁신 모델을 적용한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했다. '반반택시 그린'에는 비말 차단용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비롯해 기사 정보 제공 및 포인트 적립 기능이 내장된 전용 태블릿 PC와 차량 내 악취제거 효과가 있는 탈취제가 마련되어 있다.
반반택시에서만 제공하는 '반반호출(동승호출)'은 기존 서울 12개구, 심야시간(밤 10시~새벽 4시)로 제한됐지만, 최근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 조건 완화 신청이 승인돼 7월부터 서울 전역 및 오전(밤 10시~오전 10시)까지 확대됐다. 반반호출은 같은 지역까지 합승해 요금을 절반씩 나눠서 지불하는 기능이다. 안전탑승을 위해 본인 실명확인,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필수 등록, 같은 성별끼리만 탑승, 좌석 앞뒤 분리 지정, 동승 전용보험 가입 등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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