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7명…3개월 만에 최다
박지은
pje@kpinews.kr | 2020-07-22 19:59:39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677명이 늘었다. 긴급사태 선포 기간의 최고치이던 4월 11일 720명을 기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최다 기록이다.
22일 일본 공영 방송 NHK은 총 6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한 2만7865명이다.
일본의 지자체 중에서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도쿄도(東京都)에서는 23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가나가와(神奈川)현 68명, 사이타마(埼玉)현 52명, 지바(千葉)현 40명 등 30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서 이날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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