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펫택시, 한국유기견협회와 '유기견 이동' 업무제휴 체결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7-17 19:12:35
반려동물 전용 택시 플랫폼 '알라딘 펫택시'가 지난 15일 한국유기견협회와 유기견 이동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펫택시 사업에서 일정 수익을 기부, 유기견 이동서비스에 이용하기로 했다.
알라딘 펫택시는 이를 위해 1회 운행 당 300원을 적립해 '유기견 이동 펫커니' 마일리지에 기부할 방침이다. 펫택시 이용 건수가 하루 100건임을 감안하면 매월 약 100만 원의 마일리지가 쌓이는 셈이다.
류찬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견 이동서비스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알라딘 펫택시를 통해 유기견 뿐만 아니라 모든 애견인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펫가족들의 마음 편한 이동'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12월 본격 사업을 시작한 알라딘 펫택시는 현재 안양·군포·의왕·과천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서울 강남·강동·송파구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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