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딸 "유언 같은 말 남겼다"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7-09 18:25:52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 돼 경찰이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후 5시 17분께 박 시장의 딸이 실종 신고를 했다. 그는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았다.
경찰은 서울 성북동 인근 야산에서 오후 5시 17분쯤 박 시장 휴대전화의 마지막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현재 이 일대에 기동대 등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