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2명…지역발생 40명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6-28 10:32:27

20일 이후 8일만 60명대…지역발생 40명, 해외 유입 22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2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715명이다.

▲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5월 31일 오전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가 이용한 PC방을 방문한 시민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일(67명) 이후 8일 만이다. 20일 이후에는 일별로 48명→17명→46명→51명→28명→39명→51명을 기록하다가 이날 다시 6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40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지역발생을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 17명(해외유입 4명), 서울 14명(해외유입 1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북 1명, 충남 1명(해외유입 1명)이 발생했으며,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16명이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82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사람은 47명이 추가돼 총 1만1364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 자 수는 1069명이며 완치율은 89.4%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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