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감독, 경기 중 쓰러져 병원 후송→의식은 회복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5 17:45:30

2회초 끝나고 공수교대 중 실신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이 경기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중 염경엽 SK 감독이 쓰러져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뉴시스]

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6으로 밀린 채 2회초가 끝난 후 공수교대하던 중 더그아웃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염경엽 감독은 구급차에 실려 인천 구월동 가천대길병원으로 향하던 중 다행히 의식이 돌아왔다.

SK 관계자는 병원에서 염경엽 감독의 상태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10연패에 빠졌던 SK는 또 연패 중이다. SK는 7경기 연속으로 패배해 9위인 상황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