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아인, 비 오는 날 어울리는 한상차림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5 16:53:23

자취 15년 차 유아인의 인간적인 일상 두 번째 이야기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유아인이 비 오는 날과 어울리는 요리를 보여준다.

▲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아인이 지난 방송에 이어 일상을 선보인다. [MBC 제공]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다음 날 방송에서 유아인이 지난 방송에 이어 독특함과 친근함이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앞서 유아인은 인간미 가득한 일상을 보여줬다. 집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계단을 끊임없이 오르내려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할 일을 잊어 버퍼링에 걸린 듯 멍하니 있었다. 화려함 뒤에 숨겨졌던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녹화 현장에서 유아인은 비 오는 날씨에 걸맞는 야식을 만들었다. 능숙하면서도 부족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저는 대장금 스타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요리하던 중 멍하게 있기도 했지만 내공이 가득한 요리법을 공개했다. 자취 15년 차답게 능숙한 칼질을 반복한 끝에 요리를 완성한 유아인은 자화자찬했다.

유아인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일어나 산책을 했다. 살이 튀어나온 우산을 들고 나선 그는 트레이닝 바지를 걷어 올린 채 걸었다. 산책을 하다 정자에 누운 그는 주머니에서 예상 밖의 물건을 꺼냈다는 전언이다.

유아인의 일상은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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