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관객 20만 명 동원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5 13:02:09
첫 날인 24일 오프닝 스코어 20만4071명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일인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지난 24일 하루 20만40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 2월 이후 국내 개봉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다.
'#살아있다'의 개봉일 관객수는 '정직한 후보'의 10만9879명, '클로젯'의 9만6638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7만7962명까지 모두 제친 기록이다. 아울러 올해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의 25만2058명) 이후 최고다.
이처럼 '#살아있다'는 첫 날부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신한 소재, 예측불가한 전개,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살아있다'는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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