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불볕 더위→장마…우산은 '이날' 챙기세요
박지은
pje@kpinews.kr | 2020-06-23 20:28:00
24일~25일 전국 장마…돌풍 불고 천둥·번개
26일·27일 무더위…28일~7월 1일 다시 장마
▲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 [정병혁 기자]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25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중부·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겠다.
24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서해안,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이후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4일 오후에서 25일 새벽 남해안, 제주도, 강원 북부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전국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을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을 따라 강하게 상승하는 제주도(제주도 북부 제외), 북쪽에서 유입된 건조한 공기로 인해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 북부는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대부분 남부지방은 25일 오후 중, 서울·경기도와 충청도는 밤사이 날이 개갰다고 내다봤다. 다만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남아 있는 강원도와 경북은 26일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내릴 전망이다.
26∼27일은 남쪽으로부터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전국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매우 덥겠다.
28일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정체전선이 함께 북상해 다음달 1일까지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26일·27일 무더위…28일~7월 1일 다시 장마
24일부터 전국이 흐리고 중부·남부지방이 등 곳곳에서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26일부터 비가 그치면서 무더위가 찾아왔다가 28일 다시 장마철에 들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25일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중부·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겠다.
24일 새벽에는 제주도와 서해안,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이후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4일 오후에서 25일 새벽 남해안, 제주도, 강원 북부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전국 곳곳에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을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을 따라 강하게 상승하는 제주도(제주도 북부 제외), 북쪽에서 유입된 건조한 공기로 인해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 북부는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대부분 남부지방은 25일 오후 중, 서울·경기도와 충청도는 밤사이 날이 개갰다고 내다봤다. 다만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남아 있는 강원도와 경북은 26일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내릴 전망이다.
26∼27일은 남쪽으로부터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전국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매우 덥겠다.
28일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정체전선이 함께 북상해 다음달 1일까지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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