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거리 두며 개막한 2020서울국제주류박람회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6-12 16:30:23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체온 측정을 하며 입장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움츠러들었던 국내 전시회들이 다시 막이 오른다. 국내 최대 유일한 종합 주류박람회인 '2020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한국국제전시'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산업 전반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주류업계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주류 매출이 바닥을 치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류업계에 '2020서울국제주류박람회' 개최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0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엑스 전체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현장 1일 2회 소독실시 및 사전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체온 측정을 하며 입장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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