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극한직업, 123층 롯데월드타워 외벽청소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6-09 12:02:06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0층에서 전문 작업자들이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롯데월드타워 4만 2000여 장 유리창 대청소는 전문 작업자가 1분에 1장씩 청소한다고 가정할 경우 약 700시간이 소요된다. 이를 작업일로 환산할 경우(하루 8시간 기준) 약 3개월(90일)이 걸리는 대규모 청소작업이다. 일평균 4대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와 10여 명의 전문 작업자들이 123층 외벽을 청소할 예정이다. BMU란 건물 바깥쪽에서 건물에 접근토록 도움을 주는 장비다. 기상이 악화되거나 초속 10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날엔 외벽 유리창 청소 작업이 중단된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