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명…수도권서만 37명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6-02 11:03:14
수도권서 37명·입국 검역서 1명 확진
누적 사망자 272명…치명률 2.36%
누적 사망자 272명…치명률 2.3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1만15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8명으로, 이틀째 3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발표일 기준) 79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난 뒤 점차 줄어 같은 달 31일 27명을 기록했으나 전날 35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지역발생 환자가 36명으로 대부분이다.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한 사례다. 경기에서 15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3명, 인천 8명도 지역발생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2명이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서울 환자 1명도 해외유입으로 잠정 분류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7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2.36%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446명으로 전날보다 24명 증가했다. 격리 중인 환자는 823명이다.
이날 0시까지 검사 결과 89만93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만892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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