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확정 '#살아있다' 유아인X박신혜 보도스틸 10종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1 17:32:03

예측불가 전개-배우간 시너지 기대감↑…24일 개봉

개봉일을 확정한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의 강렬한 분위기가 담긴 보도스틸 10종이 공개됐다.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의 보도스틸 10종이 1일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1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통제 불능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일한 생존자 준우(유아인 분)와 유빈(박신혜 분)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정체불명 존재들을 피해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준우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황해 패닉에 빠진 모습을 담은 스틸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일한 생존자 준우로 분한 유아인은 외적 변신은 물론 극한의 위기에 내몰린 인물의 절박하고 막막한 감정을 소화했다.

이어 현실을 직시한 준우가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피해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의 보도스틸 10종이 1일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도심 한가운데 고립된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의 스틸은 캐릭터에 녹아든 박신혜의 대범한 표정과 눈빛을 담았다. 망원경과 레이저 포인터를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유빈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영화의 새로운 전환을 예고한다.

그뿐만 아니라 집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만의 요새 안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은 스틸에서는 계획하에 생존 전략을 짜는 유빈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공격이라도 방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존 도구를 자신의 가까이에 두는 유빈은 준우와는 반대로 치밀하다.

예측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살아있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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