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굴비도 코로나 조심? 마이크 덮개 쓰고 손님맞이
문재원
mjw@kpinews.kr | 2020-05-28 14:33:22
28일 서울 중부시장의 한 건어물 가게. '마스크'를 쓴 굴비 두름에 유독 눈길이 간다.
굴비마다 위생용 마이크 덮개를 뒤집어 썼다. 해충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다.
'재난지원카드가능'이라는 손팻말과 머리에 덮개를 뒤집어 쓴 굴비.
코로나19 시대를 증언하는, 씁쓸한 '이색 풍경'이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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