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 만에 이혼…소속사 인정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28 10:23:56
지난 22일 이혼 조정 절차…양육권은 조윤희에게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배우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혼했다.
디스패치는 28일 이동건과 조윤희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최근 협의이혼했다고 전했다. 딸에 대한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게 됐다.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고 그해 12월 득녀했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8일 "조윤희는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고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조윤희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017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킹콩 by 스타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표하며, 저희 소속 배우 조윤희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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