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미일 화상 안보회의 개최···코로나 대응 공조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5-12 15:30:10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 등도 논의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 국방당국이 13일 제12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개최한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은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일본은 츠치미치 아키히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3국 공조방안, 지역 안보정세, 3국 간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회의는 당초 일본에서 열릴 차례였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미일 안보회의는 한미일 3국 국방부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국방·외교당국 간 연례 안보협의체로 2008년 이후 11차례 열렸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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