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7명 늘어…지역발생 22명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5-12 10:39:12
누적 확진자 1만936명, 사망자 258명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늘었다. 지역발생으로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9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 10일과 11일 30명대에서 소폭 감소했다.
이중 지역발생 환자는 22명이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12명으로, 모두 지역발생 사례다. 경기 8명, 인천 1명, 대구 1명도 지역 발생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5명이다. 입국자 검역과정에서 1명이 확진됐으며, 대전 2명, 경북과 경남 각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258명이다.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닷새만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총 96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8명 증가한 수치다. 환자 1008명은 현재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이날 0시까지 진단검사에서 65만362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6330명으로 전날보다 5408명 늘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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