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 "자가격리 중" [공식입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1 17:27:48

초기 발병 확진자 방문한 날 이태원 클럽서 목격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32)가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것에 관해 사과했다. 최근 진정됐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다시 커지고 있다.

▲ 카라 출신 박규리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된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던 것에 관해 사과했다. [박규리 인스타그램] 


11일 위키트리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초기 발병자로 간주되는 용인 66번 확진자가 클럽에 있던 날 박규리 역시 이태원의 클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춤을 춘 것이 목격됐다.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은 이에 관해 11일 입장문을 내고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라며 재차 사과했고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해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자가 격리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에이전트는 박규리의 직접 밝힌 입장도 전했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박규리 입장 전문 첨부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