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장에 구윤철…1·2차장은 최창원·문승욱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5-08 15:40:12

文, 총선 후 첫 장관급 인사 단행…3명 차관급 인사
기재부 2차관엔 안일환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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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인 신임 국무조정실장 자리에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최창원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을, 국무2차장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다.

▲ 왼쪽부터 신임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문승욱 신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청와대 제공]

각 부처 업무를 조율하는 국무조정실의 장·차관급이 모두 교체된 셈이다. 정세균 총리가 취임 100일이 지난 만큼 정 총리와 새롭게 손발을 맞출 인사를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구윤철 2차관의 승진 인사로 공석이 된 기재부 2차관에는 안일환 기재부 예산실장이 내정됐다.

'예산통'으로 꼽히는 구윤철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행시 32회로, 참여정부 시절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이후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예산실장, 2차관을 역임했다.

행시 36회인 최창원 국무1차장은 국조실 사회복지정책관과 총무기획관, 경제조정실장을 지냈으며 이번에 승진했다.

문승욱 국무2차장의 경우 행시 33회로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과 산업혁신성장실장,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김경수 경남지사와 같이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2018년부터 경남도에서 부지사를 맡아왔다.

이번 인사는 4.15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첫 장관급 인사이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가 연쇄 개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6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개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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