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2명 늘어…지역발생 1명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5-08 10:40:46
10명 이상 증가는 닷새만…대부분 해외유입
격리해제 전날보다 65명↑…완치율 87.64%
격리해제 전날보다 65명↑…완치율 87.6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명 이상 발생했다.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이며, 지역발생은 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가 1만822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10명 이상 발생한 것은 지난 3일 이후 닷새만이다.
해외유입 사례가 1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입국자 검역과정에서 3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 3명도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파악됐다.
이밖에 부산과 경기에서 각 2명, 충북과 전북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경기 환자 1명은 지역발생 사례로, 전날 발표된 용인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5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65명 늘어 총 948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의 87.64%가 완치됐다. 환자 1082명은 아직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이날 0시까지 진단검사에서 63만517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886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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