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모두 검역단계서 확진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5-06 11:36:37

전국 17개 시·도에선 신규 확진자 0명
완치자, 전날보다 50명 늘어 9333명

황금연휴의 마지막날이었던 5일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두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확진됐다.

▲ 6일 오전 재개관한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줄 서 기다리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806명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2명으로,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지난 4일과 5일(발표일 기준)에 이어 3일째 지역발생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환자 2명은 모두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는 지난달 30일 이후 6일 만이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55명으로, 치명률은 2.36%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9333명이다. 전날보다 50명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1218명으로 줄었다.

이날 0시까지 62만4280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8009명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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