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개구리'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5-06 10:03:29

▲ 6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한 무논에서 개구리 사냥에 성공한 백로가 날아 오르고 있다. [뉴시스]


백로 한 쌍이 식사 준비로 바쁘다. 

새들도 삼시 세끼가 늘 걱정.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 또 저녁이다. 

사냥터이자 식탁(?)인 무논에 오늘도 출근해 긴 다리 저벅, 흰 날개 펄럭이며 개구리를 낚아챈다.

나눠 먹기란 없다. 개구리 뒷다리는 오롯이 잡은 백로 몫이다.

▲ 긴 다리로 저벅저벅. [뉴시스]
▲ '앗싸 개구리' [뉴시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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