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다시 한 자릿수 증가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4-29 10:47:29
해외유입 5명…검역서 3명 확진
사망자 2명 늘어나…총 246명
사망자 2명 늘어나…총 246명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761명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0시 기준 10명대(18명)로 내려온 이후 10명 안팎이 계속 유지되는 추세다. 한 자릿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4일 이후 5일 만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5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다. 입국자 검역단계에서 3명이 확진됐으며, 경기와 충남에서도 각각 1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사례는 4명이다. 이 중 3명은 대구, 1명은 경기에서 발생했다. 다른 14개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46명이다. 치명률은 2.29%로 소폭 올라갔다.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전날보다 68명 늘어난 8922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1593명으로 줄었다.
이날 0시까지 59만5129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830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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