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당국 "안나푸르나 실종자 추정 시신 추가 발견"
김형환
khh@kpinews.kr | 2020-04-27 17:26:52
현지 수색팀, 해당 장소에 집중 투입
외교당국은 27일 안나푸르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추가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수색팀은 이 시신의 일부가 잔여 실종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해당 장소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3명은 지난 1월 17일 오전 10시 30분~11시께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 코스 중 해발 3230m 데우랄리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네팔인 가이드 1명은 2월 말 발견됐으며 다른 네팔인 1명은 지난 22일 발견됐다.
지난 25일 안나푸르나 인근에서 주민 수색대장은 이 중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수습된 시신 2구는 현장 인근 포카라의 한 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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