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늘어…열흘째 10명 안팎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4-27 11:01:51
해외유입 7명…검역단계서 5명 확진
사망자 1명 추가…치명률 2.26%
사망자 1명 추가…치명률 2.26%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738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지난 18일 0시 기준 10명대(18명)로 떨어진 이후 열흘째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과 26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명이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중 입국자 특별검역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유입 1명, 지역발생 2명으로 보고 있다. 대구와 충남에서도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과 경북을 포함한 14개 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24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2.26%다. 80세 이상에서는 23.92%의 치명률을 보이며, 70대 치명률도 10%를 넘겼다.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47명 추가돼 총 8764명이다. 이로써 전체 확진자의 81.62%가 격리해제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1731명이다.
이날 0시까지 58만2027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8895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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