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절반 이상 해외 유입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4-22 10:31:36
해외유입 6명…검역단계서 2명 확진
사망 1명 늘어 238명…치명률 2.23%
사망 1명 늘어 238명…치명률 2.2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69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 0시 기준 10명대(18명)로 떨어진 이후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으로 1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는 6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과반을 넘겼다. 이 중 입국자 특별검역에서 2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경북에서 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대전·경남에서는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를 포함해 11개 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38명이다. 치명률은 2.23%로 전날(2.22%)보다 소폭 상승했다. 완치된 격리해제자는 64명 추가된 8277명으로 집계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2179명으로 줄어들었다.
지금까지 55만5144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인원은 1만2121명으로 전날 0시보다 600명 감소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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