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박경상 5월 16일 결혼…배구·농구 스타 부부 탄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1 08:30:44
5년 열애 결실…사회 이휘재-축가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
배구선수 황연주(34)와 농구선수 박경상(30)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웨딩컨설팅 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지난 20일 황연주와 박경상이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5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현대건설 김주하, KGC인삼공사 염혜선, 흥국생명 김세영이 웨딩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하고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 축가는 그룹 포맨 김원주와 가수 전상근이 부른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의 라이트 황연주는 리그가 출범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해 백어택상, 서브상, 신인상을 휩쓸었다.
V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 최초 5000득점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한 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등에도 기여했다.
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 가드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KCC의 지명을 받아 프로로 데뷔했고 2017년 현대모비스로 이적해 활약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