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의 세 남자, 고준 vs 박병은 vs 정건주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6 14:55:08
'오 마이 베이비'의 고준, 박병은, 정건주가 장나라의 세 남자로 매력 대결을 펼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드라마다.
제작진은 16일 장나라의 세 남자로 등장하는 고준, 박병은, 정건주가 대결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상반된 비주얼로 라이벌이자 연상남, 남사친,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고준은 극 중 난공불락 독신주의자 포토그래퍼 한이상으로 분해 매력적인 반달 눈웃음으로 시선을 끈다. 매사에 무심한 듯 시크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장나라의 곁을 지키는 연상남으로 활약한다. 고준은 드라마 '미스티', '열혈사제' 등 그동안 보여줬던 어두운 분위기의 캐릭터에서 벗어나 생애 처음 로맨스가이로 변신한다.
박병은은 극 중 하루아침에 독박육아 날벼락을 맞은 윤재영 역을 맡아 세상 제일 편한 싱글대디 '남사친'의 매력을 뽐낸다. 소꿉친구 장나라와는 친남매 같은 사이로 서로의 '흑역사'를 공유하며 티격태격하지만 위급한 순간 가장 든든한 친구로 활약한다. 그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킹덤'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렸다.
정건주는 청춘 만화 비주얼의 신입사원 최강으뜸으로 연하남을 연기한다. 열정 많은 최강으뜸은 엉뚱한 매력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자랑한다. 상사 장나라와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한 여자를 향한 순정과 솔직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고준, 박병은, 정건주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발칙한 계획을 꿈꾸는 솔직 당당한 장나라와 펼칠 과속 필수 로맨스로 시청자의 기대를 유발한다. '오 마이 베이비'는 5월 6일 밤 10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