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27명 늘어 1만564명…엿새째 50명 이하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4-14 11:00:09

수도권 11명, 대구 3명…해외유입 12명, 지역발생 15명
사망자는 5명 증가해 총 222명…평균 치명률은 2.1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만5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째 50명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엿새동안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9일엔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11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에서 8명, 인천에서 1명이 추가됐다.

그외 대구에서 3명, 경북 5명, 울산에서 1명이 늘었으며,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7명이다.

또한 일일 신규 확진자 중 12명은 해외 유입 사례, 15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사망자는 5명이 증가해 총 222명이 됐고, 평균 치명률은 2.10%로 집계됐다.

아울러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87명이 증가해 총 7534명이 됐고,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808명으로 65명이 줄었다.

현재까지 총 52만7438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0만222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1만4651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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