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배지, 뭐가 달라졌을까?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4-14 10:31:14

▲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배지. [뉴시스]

'금배지'는 어떤 이의 가슴에서 빛날까? 4·15 총선을 앞두고 국회사무처가 지난 13일 새 국회의원 배지를 공개했다.

의원들은 이전까지 성별에 따라 다른 배지를 받았다. 남성은 나사형, 여성은 옷핀형으로 고정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21대 국회의원 배지는 성별 구분 없이 모두 자석으로 고정하게끔 제작했다.

▲ 새 국회의원 배지는 성별과 관계 없이 모두 자석형이다. [뉴시스]

국회의원 배지는 99% 은으로 제작한 뒤 미량의 공업용 금을 도금해 만든다. 사실상 '은배지'인 셈이다.

의원들은 배지 1개를 무료로 받지만, 분실 등으로 추가 구매를 원할 경우에는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한다.

▲ 뉴시스

배지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의원 등록 순서에 따라 배부한다. 제21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에서는 총선 다음날인 16일부터 의원 등록업무를 할 예정이다.

▲ 국회사무처 제공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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