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 인근서 1호선 탈선…급행열차 운행 중단
김이현
kyh@kpinews.kr | 2020-04-14 08:59:23
일반열차도 지연운행 중…부상자는 없어
▲1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역으로 가는 구간에 탈선한 열차 옆으로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 1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역으로 가는 구간에 탈선한 열차가 세워져 있다. [뉴시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가 14일 오전 6시28분께 신길역 인근에서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점은 영등포역에서 신길역 사이이며, 사고 열차는 용산행 급행이다. 사고가 발생한 급행열차는 상하선 모두 운행을 중지했다. 일반열차도 사고여파로 지연운행 중이다.
사고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여 명은 열차에서 내린 뒤 선로를 걸어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열차 지연이 예상되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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