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입주 시작

김이현

kyh@kpinews.kr | 2020-04-06 15:34:17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설계…2호 주택 연내공급 계획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입주가 시작됐다.

▲ 정릉 하늘마루 전경 [SH공사 제공]

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의 청약당첨자가 오는 5월 31일까지 입주를 하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저렴한 시세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프로젝트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 자리에 지하 2층~지상 4층, 166가구 규모로 건설됐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108가구와 25가구를 각각 공급했고,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도 33가구를 공급했다.

지난해 9월에 실시된 청약에는 3145명이 몰려 18.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SH공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해당 입주자가 안전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 입주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정릉 하늘마루에 이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오류동 주민센터 복합화시설(숲에리움)을 연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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