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9월 신학기제, 현재 논의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0-03-23 17:25:50

"학교 현장 마스크 사용 기준 마련…차질 빚지 않도록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특별보고를 받으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 개학연기 후속 조치 및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사용 기준을 마련해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개학일 직전, 직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검토와 대비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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