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병역판정검사 또 연기…4월 13일 재개
윤재오
yjo@kpinews.kr | 2020-03-17 20:11:32
병무청은 1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4월 10일까지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담의사 교체기간(4월 6~10일)을 감안할 때 실제 병역판정검사는 4월 13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무청은 "당초 오는 23일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사회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가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 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질병으로 복무가 곤란한 일부 사회복무요원 등에 대해서는 중단 기간 중 1회에 한해 병역처분변경 신체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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