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시청률 14.0%…장윤정 생일 맞이 포차 이벤트 눈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6 08:22:41

도경완, 아들 도연우와 함께 장윤정 위해 포장마차 및 축하 메시지 준비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장윤정 도경완 가족의 생일 이벤트로 감동을 유발했다.

▲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윤정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남편 도경완과 아들 도연우가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1회 '오 필승! 슈퍼맨' 편은 전국 시청률 1부 11.7%, 2부 1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가족은 장윤정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깜짝 포장마차를 준비했다. 남편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집 안 거실에 포장마차를 마련했다. 이를 준비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아들 도연우는 장윤정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다녀와 포장마차를 발견한 장윤정은 감탄해 입이 쩍 벌어졌다. 도경완은 모양뿐만 아니라 메뉴도 포장마차를 그대로 옮겨와 놀라게 했다.

도경완과 아들 도연우가 준비한 선물은 포장마차가 다가 아니었다. 파마머리와 민소매티 복장을 갖춰 허리케인 블루로 변신한 두 사람은 '쉬즈 곤(She's gone)'을 열창해 장윤정을 폭소하게 했다. 잠에서 깬 딸 도하영의 양배추 인형같은 비주얼도 장윤정의 얼굴에 미소를 만개하게 했다. 이어 도경완과 장윤정의 '잔소리' 합동 무대는 시청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벤트는 깜짝 축하 메시지 전달로 이어졌다. 도경완과 도연우가 서로를 촬영한 영상 메시지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도연우는 "엄마가 심장같이 좋다"며 "엄마가 '일은 어떤 날에만 가고 연우랑 같이 많이 놀아줄게'라고 말할 때 행복하다"고 밝혀 장윤정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도연우는 "사랑해요 빠바방"이라며 마음이 담긴 하트까지 날렸다. 장윤정은 자신의 스케줄을 정리했다고 알리며 "이번 달은 연우랑 진짜 많이 놀 거야. 알겠지"라고 약속했다. 도연우는 열심히 집안일을 해서 받은 용돈으로 산 반지를 장윤정에게 건네 감동을 이끌었다.

장윤정 도경완 가족이 출연하는 '슈돌'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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