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구구단 세정, 희로애락 있는 야식 만들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3 11:35:08
13일 밤 11시 10분 방송, 세정 일상 공개
그룹 구구단 세정(본명 김세정)이 '나 혼자 산다'에서 희로애락을 담은 하루를 선보인다.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세정이 출연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일상을 펼친다.
앞서 녹화에서 세정은 자신이 먹을 야식을 직접 만드는 데 도전했다. 평소 요리를 즐겨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던 그는 해동 단계에서 멈칫했다. 꽁꽁 언 오징어를 두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세정은 남다른 실력을 발휘해 야식을 완성했고 결과물을 보고 행복감에 느꼈다. 행복의 순간은 잠시였다. 분위기를 내려다 음식을 한 입도 먹지 못하고 버려야 하는 상황을 초래했다. 세정은 "참 뜻대로 되는 게 없다"며 해탈한 듯한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그는 착잡한 마음을 바로잡고 맥주를 마셨고 초라하지만 홀로 즐기는 야식에 만족한 듯 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반전이 펼쳐지는 세정의 야식 타임은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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