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확진자 114명 늘어 7869명…사망자는 66명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3-12 10:54:30

일일 신규 확진자, 전날 242명에서 다시 절반 이하로 감소
사망자는 하루새 6명 늘어…치명률 0.84%로 소폭 상승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동안 114명 추가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는 7869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이 전날 242명에서 다시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서울지역은 전날 하루 1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그러나 대구 지역은 확진자가 73명 늘어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갔다.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는 하루새 6명 증가해 66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계산한 치명률은 0.84%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또한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45명 늘어 총 33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5867명, 경북 1143명, 서울 212명, 경기 178명, 충남 114명, 부산 99명, 경남 85명, 강원 29명, 충북 27명, 인천과 울산 각 25명, 대전 20명, 광주와 세종 각 15명, 전북 7명, 전남과 제주 각각 4명 순이다.

이와 함께 확진자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22만7129명이며, 이 가운데 20만940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1만7727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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